저한테 조립 가르치셨던 분이 맨 처음부터 끝까지 가장 강조하셨던게 CPU 밀착고정이였는데 고정나사 없는거 보자마자 쌔해졌네요ㅎㅎ;;; 가장 쉬우면서 동시에 제일 어려운 부분이 CPU장착이 아닌가 싶습니다. 분명히 과정은 간단하지만 아주 약간의 실수로 비싼 부품이 고철덩어리가 될수도 있으니까요
틀린 말은 아닌데 아버지도 컴 잘 모르고 아들도 컴 잘 모르니..돈 좀 줘서 메이커 사줬을 꺼라 봅니다. 근데 a/s 기간 끝났으면.. 사실.. 어떻게 하건 상관 없정.. oem은 a/s 기간 끝나면 하드웨어 유지비용이 장난 아닙니다. a/s 끝난 기간에서 컴퓨터가 시원찮으면.. 부품 업글 해야하는데.. 케이스 튜닝을 한 건.. = _='' 케이스량 수냉 단 것 보면 기십만원 이상 준 것 같은데.. a/s 기간 끝나면 oem도 고장나면 그냥 동네 대리점 가는 게 답..
@@GoodGame135 아들이 삿다면서요? 아들돈으로 아들이 삿는데 왈가불가는 잘못된.. 그렇게 치면 용돈도 부모님한테서 나오는 거라고 치면 아들이 산게 아니라 부모님이 사준거라고 하시는건데요? 어느장단에 맞추라는 거죠? 부모님이 산 건가요? 아들이 산건가요? 님이 지금 아들이 삿다. 아들돈은 부모가 준다. 어쩌라고요? 지금 이건 그냥 덮어놓고 시비조인데요? 뭐가 잘못된 부분인데요? 자기 물건 자기가 뜯는데? 부모가 관섭 할 껀떡지는 부모가 컴퓨터를 사줬을때.. 관섭이 가능한거지.. 부모가 사준게 아니라 용돈 모아서 산 거면 지가 지돈 주고 산건데? 거기서 멀 왈가 불가를 해요? 지가 컴퓨터로 만두를 튀겨 먹던 떡볶이를 해먹던.. 먼 상관 임? 아 부모가 지혜를 빌려준다구요? 부모가 컴맹인데? 무슨 지혜를 줌? 잘못된 부분? 부모가 컴맹인데? 둘다 같은 선상인데? 무슨 지혜를 줌? 어디가 잘못된 부분인데요? 실리콘 쏜것? 지가 지 컴퓨터 실리콘 쏘던 말던..ㅋ 먼 상관임? 부모 돈으로 산 것도 아니라.. 지돈 주고 산건데? 용돈도 부모에서 나온다? 잘못 아시는 것에요.. 부모가 돈을 주면 일단.. 그건 자식돈임.. 님 재산을 아들에게 줬으면... 양도세를 내잖아요 근데 년간 5천만원이하잖음? 그 이하는 용돈인데..양도세 안물림.. 맞죠? 근데 사실상.. 용돈 줘도 양도세 내야 하는데.. 안내정..ㅇ_ㅇ'' 5천만원 이하로 부동산 줬어.. 그걸로? 아들이 농사를 짖건 집을 짖건 멀 하건 아들 맘 아님? 그럼 부모가 교육을 시키고 땅을 주던가? 컴퓨터 모르면 컴퓨터 학원을 보내서 애가 컴퓨터를 알 게 해주던가.. 그것 아니잖음? 님은 지금 그냥 무턱대고 시비 걸러고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상황임.. 아들이 지 컴퓨터 지 돈 주고 산것..? 어쩌라고? 부모가? 올바른 조언? 부모도 컴맹인데 무슨 조언을 해줌? 말 같지 않은 소릴 하시네..정말..ㅇ_ㅇ'' 만약 부모가 사준거라면.. 조언 할 수 있음.. 지분이 있으니깐.. 그리고 물건도 부모 물건이니 뭐라고 할 수 있음.. 근데 그것 아니라면 왈가 불가할 문제 아니저
실수 하더라도 자꾸 도전하고 시도해보는 이 학생을 응원합니다. 그리고 허수아비 님 말씀대로 미성년자는 아직 어른이 아니기에 어른들의 도움이 팔요하다는 말씀에 공감이 갑니다. 중2병이든 뭐든 최소한 성년이 되기전까지는 부모님의 말에 더욱더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청소년분들에게 얘기해주고 싶네요.
저도중3인데 컴퓨터 혼자서업글했어요 허수아비 체널2년정도보고나니 쉽게 업글했어요! 파워교체하고 그래픽교체하고 cpu 쿨러 집접교체 hdd2tb장착 했는데 전부쉽게 업글했어요! 조립컴 사이트에서 산컴퓨터인데 살작 성능이낮아서 업글했어요 처음샀을때 선정리가 dog판으로 왔는데 저가 선정리했어요 빡빡하게 하지안고 자연스럽게 정리했어요! 이제는 그냥 컴퓨터 조립할수있을거같아요!
99년도 군 전역 후에 저는 조립컴을 사야겠다고.. 아버지는 그러지 말고 삼성이나 브랜드를 사는게 낫겠다고 했지만 제가 하고픈 대로 조립 컴을 부탁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부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해박한 지식이 좀 없어도 조립컴을 맞추고 하던 시절이었습니다. 물론 아닌 분들 또한 많겠지만 제가 사는 시골은 정보력이나 서비스 습득에 있어서 낙후된 곳이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조립컴에 대한 후회는 했고 ..몇 가지 문제가 생겨서 의뢰를 했는데 하드 디스크 부품을 떼어서는 테이블 위에 아무렇지 않게 던지는 것을 보고는 생각이 모두 바뀌었죠 ㅎㅎ;; 영상의 주인공인 두 부잔지간의 에피소드가 저도 공감하는 영상이 되고 말았습니다 ㅎㅎ 지금이야 한 가족의 가장이 되면서 스스로 터득해서 조립해서 사용하지만 저런 과정은 다시는 밟고 싶지 않네요 ^^ 제가 하나 만들어주면 되니깐요 잘 보고 하나 배우고 갑니다 ~
오히려 이런경험을 하고 옆에서 얘기해줄 사람이 있다는 것 자체가 아주 좋은 경험이네요~흥미를 잃지 않고 발전한다면 나중에 업이될 수돜ㅋㅋㅋㅋ실패가 쌓여야 경험치가 될테죠. 그 실패를 수습, 조언, 지도 하는게 어른의 역할같네요. 아직 어리니까요~~저는 실패를 하면 어른들이 수습못해줄 환경에서 자라니 도전 자체를 꺼리게되더군요...ㅠㅠ
아마 말을 좀 공격적으로 한것 같아서 학생이 이 영상을 보고 댓글보고 상처를 받을까 염려가 되셨던건지 제가 썼던 댓글이 반응도 태클도 하나도 없엇던 댓글이 쥐도새도 모르게 삭제된 것 같은데 저는 저 학생이 이번 일이 교훈이 되기는 했겠지만..한마디로 진짜 신박합니다. 어떻게 그럴 수가 있을까...싶습니다. 15~16년전인가 스페셜포스가 나온지 얼마 안됬었는데 하도 렉이 걸려서 제가 직접 조립하겠답시고 용돈모아서 좁아터진 미니타워를 저 혼자 그래픽카드 바꾸고, 램 추가로 꽂고, 하드 바꾸겠답시고 뜯어가지고, 저도 컴퓨터를 뜯은 적이 있습니다... 다만 사전에 그 유튜브도 구글도 제대로 없던 시절에도 미리미리 다 알아보고 준비를 했었죠 ㅡ.ㅡ;; 다행히 별 탈없이 조립을 무사히 마쳤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왜 그렇게 조심조심했었냐면 램에서 정전기나면 고장난다는 말때문에 메인보드 철판에 손 겁나 문지르고 조심조심 했었거든요.. 용기가 가상하구나!라는 말이 절로 나올만큼 희얀하게 삼성 컴터에 짭수쿨러를 달긴 달았는데... 거 좀 안맞는건 이상하다싶으면 멈춰야지 억지로 뜯어버리는 건.. 본인이 민감한 전자제품을 다룬다는 걸 알고 있다면 상식적으로 멈추고 널려있는 네이버지식인이나 어디 사이트에 질문이라도 올리거나 했어야하는게 맞는데... 다음부터는 안 그러겠지만.. 이상하면 억지로 진행할게 아니고 멈추는게 맞습니다.
개인적으로 컴퓨터 맞추고 싶으신분들, 조립하고 싶은분들 여기 영상들 그냥 틀어놓고 놀면서 또는 게임할때 심심하게 보시면서 컴퓨터 조립 할때 주의할 모든게 숙지됩니다. 영상 많이 보세요 (영상들 보면서 항상 친구끼고 만들었었는데, 스스로 컴터도 만들어보고 했네요 언제나 허수아비님 감사합니다.)
저도 처음 컴퓨터 조립할때 한창공부할때.. 메인보드 중고 2개 날려먹고 하드디스크 2개 날려먹고 메모리 1개 날려먹고 CPU 3개 날려먹어 본적이 있네요. 경험이죠 뭐. 이런저런 경험을 겪다보면 뭐가 문젠지 금방 알아요.지금은 설명서와 제품사양서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됬습니다.
흠... 제가 중학생때 메인보드를 바꾸는걸 성공한 사람으로서 정말 제 나이대에 실수하는게 정석데로 안하는건데... 정말 부품 바꿀때는 드라이버 쓸때 빼고는 부품 휘지 않게 힘 쓰면 안되고 무조건 설명서를 따라야함 근데 요즘 유튜버들이 리뷰할때 박력있게 뜯고 설명서 안읽어서 약간 문제를 키우는것 같음 근데 확실한건 너네는 전문가가 아니야
이렇게 커가는 거죠 뭐
좋은 경험한 셈치고 더욱 성장해 나가길
사실 이말이 맞는말. 요즘 컴잘알이라고 내로라하는 모든 2~40대들은 각자의 시행착오가 있었음. 이렇게 영상으로 공개되서 그렇지 각자 한번쯤 남한테 밝히기도 부끄러울정도의 컴알못 실수 한두개쯤은 있을것임ㅋㅋ.....라고 댓글적으면서 흑역사 떠올라서 잠시 울러갑니다...
진짜 저는 운이 ㅈ도없는게
다른얘들은컴사면아무문제가없었는데
저만 1개월에 서너번씩
램접불.글픽고장으로인한 새로운글픽관심.수은전지교체.
멘보드나감.등 아직 나이는어린데
너무힘드네요
@@eeungmae7403 그래도 컴을사다니 난 10년넘은 컴..... 윈도우 xp!!!!!!!!!!!!!!!!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하지만 저 학생... 또 그럴거 같은 이 예감은,,, (╯✧▽✧)╯
저런 빌런의 과정이 있어야.. 나중에 컴잘알으로 되는법 ㅎㅎㅎ 내가 예전에 한 빌런짓보단 약하군... 험험..
아버지가 진짜....그저 빛버지.....나 같았으면 아오....ㅋㅋ근데 목소리에서 진짜 따뜻하고 차분한 성품이 느껴지는 분이네요..주인공 학생은 진짜 아버지 말씀 잘듣고 효도하세요
밖에서는 착하신데 집가면 떄릴듯요 ㅋ
아버지로서 마냥 사람좋으믄
저러다 무면허음주운전한다
허sim818 ㅋㅋㅋㅋ
목소리에서 그게 느껴지는지는 모르겠다
@@연습장-r2y 고가를 작살내고도 저정도 어투면 꽤 차분하시고 인자하신거같네요
처맞고온 다음일지도 모르지만 읍읍
사실 메인보드랑 CPU를 바꾸려고한 큰 그림...!
쌉인정.. ㅋㅋㅋ
ㅋㅋㅋ
인정
크게될 친구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험설계사 들어가면 일 개잘할득
4:12 부터 하시는 말씀 진짜 좋은말씀입니다.
오늘 역대급이네요 ㅋㅋ
cpu까지 튜닝하겠다는 패기는 좋습니다 ㅋㅋㅋ
Cpu 튜닝ㅋㅋㅋㅋ
ㅋㅋㅋ
실제로 뚜갈빌런이...
CPU에 글루건 바를정도로 컴맹인데.. 부품은 모델하나하나 전부 허세가 가득한 제품들이네 ..
글루건ㅋㅋㅋㅋㄱ
그렇쥬 저건 단순이 겉멋이 너무 들어갔음
빙고!!ㅎㅎ
PCB에 땜질 할때도 보드 탈까봐 조심하는데..
겉멋을얻고 다버렸다
아버님도 정말 차분하시네.. 집가면서 엄청 혼나셨을지 몰라도 이 영상으로 엄청난 교훈을 얻으셨길 바랍니다
7:04 ???: 혼은 안내고 때리기만 할게 ㄷㄷ
창의적이고도 수업료 제대로 내고 배운 학생이네요 앞으로 실수는 안할거라 생각하지만 어떤 다른 대단한 시도를 해볼지도 기대가 됩니다
버그형이 왜 여기서나와? ㅋㅋㅋㅋ
저런 실수를 통해서 배우는게 있다면
좋은거죠. 베태랑 엔지니어들도
어렸을 때 가전제품 엄청나게 망가뜨렸을 거에요. 그러면서 배우는 것이죠
뭐야 이형 ㅋㅋㅋㅋㅋㅋ
공감합니다. 일단 저지르고 보는 도전정신 강한 사람들이야 말로 포텐셜이 높은 사람들이죠. 주변에서 잘만 보살펴주면 큰 사람으로 자라리라 믿습니다.
@풀. 실패
5:17 업계포상 ㅗㅜㅑ...
아버지가 천사 시네요 ㅎㅎㅎ
아들아 나중에 노가 어른이되서 이영상 다시볼줄 모르겠지만 잘해드려야한다
저한테 조립 가르치셨던 분이 맨 처음부터 끝까지 가장 강조하셨던게 CPU 밀착고정이였는데 고정나사 없는거 보자마자 쌔해졌네요ㅎㅎ;;; 가장 쉬우면서 동시에 제일 어려운 부분이 CPU장착이 아닌가 싶습니다. 분명히 과정은 간단하지만 아주 약간의 실수로 비싼 부품이 고철덩어리가 될수도 있으니까요
애고.... 부모님께는 성질 부리지 마시길... 나중에 되면 후회만 남을 거예요...
그리고 우리도 부모가 부모님들이 얼마나 고생하시면서 키우셨는지 뼈저리게 느끼겠죠.....
뭐든 뜯고 고쳐볼려고 시도한 용기도 가상하고 어린애가 참 기특합니다.
뭐든 시도하는 용기와 해결하려는 생각이라도 한 것이 좋네요.
애야 쫄지말고 마구마구 분해하고 조립해라.
화이팅
좋은 생각을 가지셨네요~^^
그렇게 하면서 배우는 것이죠.
엔지니어들도 수백번 수천번 기계를 고장내고 하면서 배웠을 겁니다
저도 막 뜯고 개조하면서 배웠습니다ㅎㅎ
돈을 소비해서 지식을..!
작살내서 피해보실 부모님은 무슨 죄(...)
OEM컴퓨터는 1도 손대면 안되고 손댈려면 컴퓨터 업자들 말고는 손대면 AS도 안됩니다 OEM으로 산 컴터는 그냥 순정으로 평생쓰는게 서로 편합니다
틀린 말은 아닌데 아버지도 컴 잘 모르고 아들도 컴 잘 모르니..돈 좀 줘서
메이커 사줬을 꺼라 봅니다. 근데 a/s 기간 끝났으면..
사실.. 어떻게 하건 상관 없정.. oem은 a/s 기간 끝나면 하드웨어 유지비용이
장난 아닙니다.
a/s 끝난 기간에서 컴퓨터가 시원찮으면.. 부품 업글 해야하는데..
케이스 튜닝을 한 건.. = _='' 케이스량 수냉 단 것 보면 기십만원 이상 준 것 같은데..
a/s 기간 끝나면 oem도 고장나면 그냥 동네 대리점 가는 게 답..
@@mokomoji 아들이 직접 구매햇ㄷ나네요
@@GoodGame135 아들이 직접 구매 했으면? 아버지가 왈가 불가 할 이유가 아니저..
직접 구매 했다면 자기가 돈을? 냈겠죠?
한 200만원을?
@@mokomoji 용돈도 부모님한테 나오는거고
애초에 아들 개인컴퓨터라 해도 잘못된 부분을 지적해주는게 왈가왈부라뇨?
@@GoodGame135 아들이 삿다면서요?
아들돈으로 아들이 삿는데 왈가불가는 잘못된.. 그렇게 치면 용돈도 부모님한테서 나오는 거라고 치면 아들이 산게 아니라 부모님이 사준거라고 하시는건데요?
어느장단에 맞추라는 거죠?
부모님이 산 건가요?
아들이 산건가요?
님이 지금 아들이 삿다.
아들돈은 부모가 준다.
어쩌라고요?
지금 이건 그냥 덮어놓고 시비조인데요?
뭐가 잘못된 부분인데요?
자기 물건 자기가 뜯는데?
부모가 관섭 할 껀떡지는 부모가 컴퓨터를
사줬을때.. 관섭이 가능한거지..
부모가 사준게 아니라 용돈 모아서 산 거면
지가 지돈 주고 산건데? 거기서 멀 왈가 불가를 해요?
지가 컴퓨터로 만두를 튀겨 먹던
떡볶이를 해먹던.. 먼 상관 임?
아 부모가 지혜를 빌려준다구요?
부모가 컴맹인데? 무슨 지혜를 줌?
잘못된 부분? 부모가 컴맹인데?
둘다 같은 선상인데? 무슨 지혜를 줌?
어디가 잘못된 부분인데요? 실리콘 쏜것?
지가 지 컴퓨터 실리콘 쏘던 말던..ㅋ
먼 상관임? 부모 돈으로 산 것도 아니라..
지돈 주고 산건데? 용돈도 부모에서 나온다?
잘못 아시는 것에요.. 부모가 돈을 주면 일단.. 그건 자식돈임.. 님 재산을 아들에게 줬으면... 양도세를 내잖아요 근데 년간 5천만원이하잖음? 그 이하는 용돈인데..양도세 안물림.. 맞죠? 근데 사실상.. 용돈 줘도 양도세 내야 하는데.. 안내정..ㅇ_ㅇ''
5천만원 이하로 부동산 줬어.. 그걸로?
아들이 농사를 짖건 집을 짖건 멀 하건 아들 맘 아님? 그럼 부모가 교육을 시키고 땅을 주던가? 컴퓨터 모르면 컴퓨터 학원을 보내서 애가 컴퓨터를 알 게 해주던가.. 그것 아니잖음? 님은 지금 그냥 무턱대고 시비 걸러고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상황임..
아들이 지 컴퓨터 지 돈 주고 산것..?
어쩌라고? 부모가? 올바른 조언? 부모도
컴맹인데 무슨 조언을 해줌?
말 같지 않은 소릴 하시네..정말..ㅇ_ㅇ''
만약 부모가 사준거라면.. 조언 할 수 있음..
지분이 있으니깐.. 그리고 물건도 부모 물건이니 뭐라고 할 수 있음.. 근데 그것 아니라면
왈가 불가할 문제 아니저
실수 하더라도 자꾸 도전하고 시도해보는 이 학생을 응원합니다.
그리고 허수아비 님 말씀대로 미성년자는 아직 어른이 아니기에 어른들의 도움이 팔요하다는 말씀에 공감이 갑니다.
중2병이든 뭐든 최소한 성년이 되기전까지는 부모님의 말에 더욱더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청소년분들에게 얘기해주고 싶네요.
삼성컴퓨터는 사제쿨러 장착하려면 백플레이트가 쿨러 구멍부분하고 일체형이라 걸쇠까지 다 뜯어낼수밖에 없어요...
사제쿨러 장착하려면 아얘 걸쇠까지 다 빼고 장착해야되는데 어설프게 남겨놔서 저렇게 된것 같네요
잘 모르는 상태로 작업중 조심하지 못한경우 저런 상황이 초래되는 경우가 얼마든지 있을 수 있습니다.
뭐든지 항상 조심하면서 그리고 최대한 알아 볼 수있는건 알아보고나서 하는게 컴퓨터 조립뿐만이 아니고 살아가는데에도 꽤나 도움이 됩니다.
OEM 컴터 부품을 뜯어서 튜닝을 ... 참신하네요 ㅋㅋㅋㅋ
(성공한 사례)
음...유지보수 끝나고 나온 LG보드에 저런 풀튜닝해본적 있어요ㅋㅋ세컨컴 잘돌아갑니다.
맹할 샘성
아니 그거야 망하더라도 상관없는거나 주워서 쓰는거고.
CPU 압력과 열을 글루건으로 버틴다는게..
일부러 브라켓은 열에도 견디라고 철판으로 제작하는건데.
@@sharang87 그게 돌아간다고 좋은게 아니잖음
아드님께 용기를 드리고 싶네요..
이렇게 하나씩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크게 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이번 경험은 좋은 교훈이라고 생각하면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오늘의 교휸 : 부모님말씀을 잘 듣자
허수아비는...컴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이다...
"지나친 튜닝은 당신의 정신건강과 지갑에 해롭습니다."
it 에 종사하고 있지만, 저 어린 친구 같은 분들이 잘 클 겁니다. 실수 하고 배우는 과정의 연속이죠, 기는 안죽이셨으면 좋겠어요 .. 그래서 고치러 온거고,, 오는 과정동안 스스로도 많이 배웠을 겁니다..
아들이 싹수가 노란 천재네,,, 지금 아버지한테 대하는 태도 나중에 후회한다. 몇개월뒤면 고등학생이될건데
강인석 저건 당연히 컴퓨터를 바꾸기 위한 수법이겠죠..
@@애플파이-d2f ㅋ천재인대 ㅌㅋㅋ
@@castlename986 컴터를 바꾸기위한 작전
와 아들의 큰그림 천잰데?
보고든 첫 생각은 '와 신기한 발상'이고요.
두번째는 '자업자득'입니다.
그거 말곤 없네요.
어차피 젤 화날 사람은 본인일테니까.
규격을 만드는 엔지니어들은 그 분야 전문가다.
???? : LG나 델 얘들은 왜 이렇게 만드는지 모르겠어요.
사실 엔지니어한테는 이거 80만원 컴퓨터라 하고 제작시켜서 130만원에 파는걸지도...
대기업은 어떻게든 단가 줄이려고 머리를 싸매는 애들이니깐 ㅋㅋㅋ
@@smw7788 특히 애플...
데.. 델이 뭐 어때서요! 에일리언 웨어 여러개 쓰는데 좋기만 한....데.... XPS같은건 솔까말 할 말 음슴...
@@Galm_1 제 의견이 아니라 허수아비님께서 예전 영상에서 하신 말씀읍읍.
간만에 초심을 자극하는 빌런 영상 잘 봤습니다
뼈(CPU+MB)를 주고 살(LED)을 얻었네
뇌를 주고 화장품을 얻었네.
@@tigreho253?
@@zaqplm-hf5hjcpu주고 led를 얻었다는거 같네요
살 까지는.... 피부 각질 정돈 될듯...
@@이성준-g5n ㅋㅋ 각질을 얻는건 ㅋㅋ 좋은게 아니잖아요 각질도 적당량 필요는 하지만 ㅎㅎ
인생 강연까지 해주는 완벽한 컴매장!!
부모님 말 잘 들읍시다
학생이다... 학생이다... 이친구는 중3이다...
CPU 고정 소켓을 파괴하다니!!!
저도 스마트폰 롬질이나 분해하는거 관심 있어서 분해하다 망가트린 폰 꽤 있었습니다..
교훈이라 생각되네요
저 중2땐 컴사달라 빽빽거리기만했지 학생처럼 뭘 시도해본적은 없는거같네요ㅋㅋ 실수를 포용해주시는 든든한 아버지가 계시니 이번일을 발판삼아 다음부턴 아버지 말씀 잘 듣는 착한 학생이 되셔요~
창의적 빌런 인정합니다 크게될 놈입니다 ㅋㅋ
대기업 보드는 원래 뜯는거 아닙니다... 보드 만들때부터 독자적인 규격을 사용하고 있는 경우가 많으니 이런 것들은 잘 알아보고 다루는게 좋아요
큰그림 ..성공이네
cpu 메인보드 교체 빌런 ^^ 요즘 아이들은 머리가 너무 좋은거 같아~!!
이래서 브랜드 pc는 사면 안된다는 교훈~
브랜드 pc는 보드부터가 oem이라
보드 제조사가 소매용으로 판매하는 것과 규격부터가 다르다
9:40 사살입니다 ㅋㅋㅋㅋㅋ
저도중3인데 컴퓨터 혼자서업글했어요 허수아비 체널2년정도보고나니 쉽게 업글했어요!
파워교체하고 그래픽교체하고 cpu 쿨러 집접교체 hdd2tb장착 했는데 전부쉽게 업글했어요!
조립컴 사이트에서 산컴퓨터인데 살작 성능이낮아서 업글했어요
처음샀을때 선정리가 dog판으로 왔는데 저가 선정리했어요 빡빡하게 하지안고 자연스럽게 정리했어요!
이제는 그냥 컴퓨터 조립할수있을거같아요!
나도 중딩때 CPU 결착하다가 한번 해먹고(핀휘어지고 타버림) 그다음부터 한번도 실수 없었음. 지금까지 내가 다 조립해서 쓰고 있다.
아저씨말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말고 더 공부해서 조립하면 된다. ㅋㅋ 파이팅. 그리고 모르면 물어봐 블로그 하나만 보지 말고 ㅋㅋ
저도 처음에는 구리스 양 조절 잘못해서 큰일 날뻔하고 쿨러 나사도 한번 부셔먹고 그랬는데 그 이후로는 실수 한번도 없었음. 한번 실수하고 나니까 다음 조립때는 쫄려서 이거저거 다찾아보고 제대로 했는지 꼼꼼히 확인하니까 실수를 안하게됨 ㅋㅋ
대학생때까지는 혼자 조립했는데 취업하고 몇년 지나니 시간도 없고 조립하고 선정리하는데 피로 너무 심해서 그냥 이제는 조립 맡겨요 ㅠ 오토바이 탈때도 대학때는 자가수리하고 그랬는데 아직 재밌긴 한데 몸이 힘들더라구요ㅠㅠ
`아저씨말` 욕으로 보인 속세에 찌든 중생입니다...흑...요즘엔 유튜브 영상으로 보면서 따라하는게 직빵이더라구여~!
저는 유튜브보고 컴터 배워서 조립했습니다ㅎㅎ
자랑하는거 절대 아닌데 전 처음에 성공했어요! 택배오기전 유튜브 엄청많이 봐두면 완벽하게 조립할수있어요 ㅎㅎ 다들 택배오기전에 유튜브 많이 봐두세요
어릴때 큰 경험 했네요~ 저정도 만져본다는건 호기심과 관심이 많다는건데 기계 하난 잘 다루는 사람이 될 것 같네요 ^^
영상 보기 전:
"나도 부품 사서 조립해볼까"
본 후:
"조립 다 된 컴 산걸 다행으로 생각하자"
어렵다기보단 귀찮다
이건 삼성 조립PC라 그렇고 드래곤볼로 하면 훨 쉽죠 ㅋㅋ
설명서 대로 주의깊게 하면 굉장히 쉽습니다 ㅎㅎ
조립다해놓고 마지막에 화면 안들어올때가 제일 난감합니다..
대단하다 CPU소켓자체를 분리할 생각을 했다는게
저학생은 뭔가 도전정신이 강력한게 좋은쪽으로 누가 이끌어주면 뭔가 한건할듯
메인보드에 글루건을...ㅋㅋㅋㅋㅋㅋㅋ세상엨ㅋㅋㅋㅋ 영상 주인분껜 죄송한데 웃고 갑니다
허수아재는 영상에 컴퓨터 조립에 대한 지식이 아니라 삶에대한 지식을 주시는거같다
뭔가 linus tech tips 사람들이 할것 같은 일을 했네여 재밌어 보이긴 하는데..실사용으론..
저걸 부순다는 생각을 한것 자체가 대단한것 같아요. 신기하네요
대체 블로그 뭔글을 봤길래.... 애를 저렇게 만든겁니까 ㅜㅜ
그런식으로 말할정도로 잘못한거임??
@@lookatme5491 컴퓨터가 저상태인데 잘못한거죠
@@서준-w6s 자기돈내고 자기가 잘못판단한걸 뭘 그렇게까지 호들갑
@@lookatme5491 그건 맞죠
SMR 본인임?
조립식 컴퓨터를 커스텀하는 당신은..
천재입니다
6:21 MSI 사장님: ???
서울로 이사오신 이후로 처음 보는 수준의 빌런 ㄷㄷ
그럴수 있다고 봅니다 어느덧 저는 30대중반이 되었는데 12살때 컴퓨터를 처음으로 사서 많이 고장도 내보고 고쳐도 보고 해서 조립도 스스로 하게 되었고 프로그래머도 되었네요~ 고장도 내보고 고쳐도 보고 해서 컴퓨터에 대해서 조금씩 알아가는 겁니다
9:40 사살????!!! 너무위험한발언입니다.,,,,,
명언이시네요 "대한민국에서 40대가까지 살아남을수있다는건 대단한거다"
오늘도 잘배우고 갑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친입니다
저한텐말안했는데 미치겠네요 ㅋㅋㅋㅋㅋㅋ
영원히 박제 영상이다... ㅋㅋㅋ
너한테말을왜해야되는데 ㅋㅋ
중2병 각이네 저거 할동안 학교에서 컴터 조립 별거 아냐 ㅅㅂ 개쉽던데 이지랄 했을듯
@@user-Freesoul 별거 아닌거 사실..
@@fortuna9536 ㅁㅊ
몇년전에 컴을 잘 모르는상태에서 산적이 있어서 다시는 그렇게 하지 않겠다 다짐후 공부를 해서 주변인들 조언하고(재밌음) 혼자 찾아가는 맛이 있음
좋은기억은 추억으로, 안좋았던기억을 경험으로하면 되니까 너무 욕하진 맙시다
아들아 비싼공부 했구나, 너의 인생에서 좋은 경험 되었길 바란다.
누구나 한두번은 실수할수 있으니 좋은경험 이었다고 생각하는게... 앞으로 더 잘하면 되는겁니다
삼성메인보드는 삼성 oem 쿨러만 사용하게끔 cpu 백플레이트가 만들어지는데 그걸 뜯었누...ㅠ
어케 뜯었누?
@@진현-i1y
1.헤어드라이어를 준비합니다
2.카드 또는 헤라를 준비합니다.
3.쿨러 가이드에 헤라를 끼우고 헤어드라이어로 달궈줍니다.
4.천천히 재껴 올리면서 제거를 합니다.
이제부터 알맞은 CPU 쿨러를 장착합니다.
초심잃지 않고 계속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파괴빌런이 또 다시 나타났닼ㅋㅋㅋㅋㅋㄷㄷㄷ
메인보드 수리를 보내도 소용없을거 같은데
그래도 저렇게 하나씩 부수면서
전자기기에 대한 이해도가 쌓이는게 아니겠습니까.
돼지목에 진주목걸이를 다는셈이네요ㅋㅋㅋ
99년도 군 전역 후에 저는 조립컴을 사야겠다고.. 아버지는 그러지 말고 삼성이나 브랜드를 사는게 낫겠다고 했지만 제가 하고픈 대로 조립 컴을 부탁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부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해박한 지식이 좀 없어도 조립컴을 맞추고 하던 시절이었습니다. 물론 아닌 분들 또한 많겠지만 제가 사는 시골은 정보력이나 서비스 습득에 있어서 낙후된 곳이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조립컴에 대한 후회는 했고 ..몇 가지 문제가 생겨서 의뢰를 했는데 하드 디스크 부품을 떼어서는 테이블 위에 아무렇지 않게 던지는 것을 보고는 생각이 모두 바뀌었죠 ㅎㅎ;; 영상의 주인공인 두 부잔지간의 에피소드가 저도 공감하는 영상이 되고 말았습니다 ㅎㅎ 지금이야 한 가족의 가장이 되면서 스스로 터득해서 조립해서 사용하지만 저런 과정은 다시는 밟고 싶지 않네요 ^^ 제가 하나 만들어주면 되니깐요 잘 보고 하나 배우고 갑니다 ~
아버님 힐링하고 가셨네요 ㅋㅋㅋ부모님 말 잘 들어롸 친구야
아버지앞에선 여포지만 남들 앞에선 순한 양
새컴을 사기 위한 밑그림을 그린건가...ㅋ
ㅠㅠCPU는 소중한 아가인데ㅠㅠㅠ흐엉ㅠㅠ 그리구 사이즈가 크면 케이스를 바끄면되잖아유ㅠㅠ
9:40 사살인거죠?ㅋㅋㅋ
정체를 밝히시는....ㅋㅋㅋㅋ
@@@ 인성문제있어?
오히려 이런경험을 하고 옆에서 얘기해줄 사람이 있다는 것 자체가 아주 좋은 경험이네요~흥미를 잃지 않고 발전한다면 나중에 업이될 수돜ㅋㅋㅋㅋ실패가 쌓여야 경험치가 될테죠. 그 실패를 수습, 조언, 지도 하는게 어른의 역할같네요. 아직 어리니까요~~저는 실패를 하면 어른들이 수습못해줄 환경에서 자라니 도전 자체를 꺼리게되더군요...ㅠㅠ
저거 잘못하다가 고장나면 돈이 순삭￦￦
(°□°;)
아이고 ㅜㅜ
@bar alex 이 링크 누르지마세요 휴대폰 해킹됩니다
@@emflaco 진짜요?!!??ㄷㄷ
저거 저 부품들이 호환되는 메인보드와 씨피유만 바꾸면 되어요ㅎ
(°ㅁ°;) ㅋㅋㅋㅋ 귀엽다ㅋㅋ
아마 말을 좀 공격적으로 한것 같아서 학생이 이 영상을 보고 댓글보고 상처를 받을까 염려가 되셨던건지
제가 썼던 댓글이 반응도 태클도 하나도 없엇던 댓글이 쥐도새도 모르게 삭제된 것 같은데
저는 저 학생이 이번 일이 교훈이 되기는 했겠지만..한마디로 진짜 신박합니다.
어떻게 그럴 수가 있을까...싶습니다.
15~16년전인가 스페셜포스가 나온지 얼마 안됬었는데 하도 렉이 걸려서 제가 직접 조립하겠답시고 용돈모아서
좁아터진 미니타워를 저 혼자 그래픽카드 바꾸고, 램 추가로 꽂고, 하드 바꾸겠답시고 뜯어가지고, 저도 컴퓨터를 뜯은 적이 있습니다...
다만 사전에 그 유튜브도 구글도 제대로 없던 시절에도 미리미리 다 알아보고 준비를 했었죠 ㅡ.ㅡ;;
다행히 별 탈없이 조립을 무사히 마쳤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왜 그렇게 조심조심했었냐면
램에서 정전기나면 고장난다는 말때문에 메인보드 철판에 손 겁나 문지르고 조심조심 했었거든요..
용기가 가상하구나!라는 말이 절로 나올만큼 희얀하게 삼성 컴터에 짭수쿨러를 달긴 달았는데...
거 좀 안맞는건 이상하다싶으면 멈춰야지 억지로 뜯어버리는 건.. 본인이 민감한 전자제품을 다룬다는 걸 알고 있다면 상식적으로
멈추고 널려있는 네이버지식인이나 어디 사이트에 질문이라도 올리거나 했어야하는게 맞는데...
다음부터는 안 그러겠지만.. 이상하면 억지로 진행할게 아니고 멈추는게 맞습니다.
너무 무서운 빌런이다ㄷㄷ
말 한마디한마디 무게감 있는... 존경합니다
6:21 msi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44 뒤 티비
한입에쏙
핵
꿀
맛b 때문에 집중이안됨
학생 아빠가 많이 화난듯하네요 ㄷㄷ...
피자천국님 그쪽이 수리기사입장에섯 생각해봐라 저렇게 망쳐놓고 가지고 왔은데
수리하는분 짜증안냐??
@@변천사제 학생한테 화난거 같다 라는 생각은 안하냐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컴퓨터 맞추고 싶으신분들, 조립하고 싶은분들
여기 영상들 그냥 틀어놓고 놀면서 또는 게임할때 심심하게 보시면서
컴퓨터 조립 할때 주의할 모든게 숙지됩니다.
영상 많이 보세요
(영상들 보면서 항상 친구끼고 만들었었는데, 스스로 컴터도 만들어보고 했네요 언제나 허수아비님 감사합니다.)
CPU : INTEL I9-9900KF
보드 : MSI Z390-A PRO
RAM : SAMSUNG 32G DDR4 PC21300 ( 16 G X 2 )
SSD : SAMSUNG 970 EVO 500GB
HDD : WD 2TB BLUE
VGA : GALAX RTX2080Ti 11GB
CASE : ABKO SUITMASTER EX201 Xcube
PSU : 시소닉 SSR-750FM
쿨러 : ID-COOLING AURAFLOW X 240 SNOW
그레픽카드지지대
이정도면 좋은건가요? 문제없고?
13년전 쿨러 교체 하면서 서멀 대신 접착제로 붙였던 학생이 생각나네요 ㅋㅋ
예?!
엌 레알 레전드.
그거 살릴수있기는한가요 ㅋㅋ
앵그리PC 저는 예전에 시멘트로 붙였던...
@@진영수-m1w ㅐ말도 안되
학생이 용감하네요.
저 나이때 관심있는 분야에 실수도 해보고 하는거죠.
허수아비님 말씀처럼 미성년자이니까.
게다가 자기용돈으로 마련한 물건인데...(맘 아프겠네.)
이번 실수를 계기로 앞으로는 실수를 안하는게 중요한거죠.
보드만 잘 뜯어내면 문제없지만 소켓쪽에 고정나사 풀어낼때 회로도 건드려서 다친건 아닐까 예상되네요
저도 처음 컴퓨터 조립할때 한창공부할때.. 메인보드 중고 2개 날려먹고 하드디스크 2개 날려먹고 메모리 1개 날려먹고 CPU 3개 날려먹어 본적이 있네요. 경험이죠 뭐. 이런저런 경험을 겪다보면 뭐가 문젠지 금방 알아요.지금은 설명서와 제품사양서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됬습니다.
삼성컴은 백플과 cpu 뚜껑 나사가 같이결합이돼어있어 쿨러를교체할때저렇게됩니다 저도 당해봐서압니다 그러니
별각나사를 준비해야합니다
진짜 간만에 이런영상이 올라왓네요!
ㅋㅋ 와우 그냥 둘다 작살내놧네..ㅎㄷㄷ
컴터 부품을 저정도 알면서 CPU 결착에 대한 이해도가 저리 낮을리가 없을껀데... 웬지 냄새가 난다....
주작은 무슨 주작이옄ㅋㅋㅋㅋ
이거 다시 보니 엄청 재미있네요. ^^
한국에서 40세 이상까지 살아 남았다는 건 대단한 사람이다란 말씀이 격하게 가슴에 와 닿습니다. 저도 40세까지는 잘 넘겼는데 ...
ㅋㅋ 선의가 가득한줄알았는데 유튭각 보나보군요...
크게 될 놈이다
혼나는도중에 양세형 신스틸러 ㅋㅋㅋㅋ
그럴수 있는 거죠.
실패의 경험도 중요하죠
나떄는말야 귀방맹이 날라왔지.
라떼는말야 이단옆차기 날라왔었어 ㅠㅠ
왠지 저 어렸을때 컴 사서 만들겠다고 했던때의 기억이 나는 영상이네요.....그래 저렇게 처음 몇번 실수하고 잘못하면서 커가지고 지금은 혼자 조립도 다 할줄 알게 되었지만 나도 어릴때 저랬었지...하며 웃으며 보게되는 영상이네요
cpu소켓 가이드 뽀게놓은거 겁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다시봐도 좋은 영상이다.
미친 OEM컴터 부품을 뜯네
저희 아버지는 컴퓨터 활용은 뛰어나신데 하드웨어는 영 까막 눈이시라 제가 네플릭스 보시라고 남는 부품으로 만든 거실컴이 안켜지셔서 분해 하시다가 박살 내셨던적이
그래서 제가 쓰던 컴퓨터 내어드리고 새로운 부품으로 제꺼 조립 해서 쓰고 있습니다.
우와 힘좋네 잘 풀리지도 않는데...
흠... 제가 중학생때 메인보드를 바꾸는걸 성공한 사람으로서 정말 제 나이대에 실수하는게 정석데로 안하는건데... 정말 부품 바꿀때는 드라이버 쓸때 빼고는 부품 휘지 않게 힘 쓰면 안되고 무조건 설명서를 따라야함
근데 요즘 유튜버들이 리뷰할때 박력있게 뜯고 설명서 안읽어서 약간 문제를 키우는것 같음
근데 확실한건 너네는 전문가가 아니야